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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농협, 부실 농업인 재기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10일 14시 16분

(사진제공=충북농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지사장 서정덕)와 농협충북보증센터(센터장 문보민)는 10일 신용회복에 성공한 농업인 신모씨를 초대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신모씨는 청주시 미원면에서 축산농업을 하다 2010년 육유가격 폭락의 여파로 대출상환을 못해 부실의 늪에 빠져 수천여만원의 빚에 허덕였다.
 
그는 신용회복 대상자로 선정돼 농협자산관리와 충북지역보증센터의 지속적인 노력과 컨설팅으로 일부 이자감면 등의 혜택을 받아 올해 10월 초 채무완제에 성공했다.
 
신 씨는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준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실패를 거울삼아 농삿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는 올해부터 채무로 어려움을 겪다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해 채무의 덫을 헤쳐나온 농업인에게 재기의지를 북돋기 위해
'농업인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은 해당 농축협과 함께 농가를 초청 혹은 방문해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살펴주며 생필품과 영농자재 등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서정덕 지사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변제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찾아 뵙고 다시금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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