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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나이 40대 맞아? 헬스장 빛낸 복근+탄탄한 몸매 화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0-12 19:47

숙행 나이. 출처-숙행 인스타그램



가수 숙행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숙행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숙행은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며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숙행은 4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이종현이 숙행의 가족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숙행은 가족들에 이종현을 소개시켰다. 숙행의 부모님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만큼 이종현은 정장을 차려입고 갔다.


그러나 숙행 아버지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자 옷이 더러워지는 것은 아량곳 하지 않고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숙행의 아버지는 "키가 크다", "인상이 좋게 생겼다"며 마음에 든다는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숙행과 이종현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이종현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숙행은 이종현의 바지에 흙이 묻은 것을 발견하고 닦아줬다. 이종현은 숙행의 세심한 손길에 즐거워하면서 숙행의 신발을 신기 좋게 가지런히 놓아주는 등 배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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