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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문경 출신 '청대 권상일' 학문과 사상 조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13일 12시 53분

문경포럼 참석자들이 주제발표하는 모습.(사진제공=문경문화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 경북 문경 출신인 청대 권상일(1679~1759)의 학문과 사상을 조명하는 '경북 선비문화 문경포럼'이 12일 문경문화원에서 열렸다.

18세기 영남을 대표하는 관료학자이다.

이날 포럼은 성균관경북청년유도회(회장 황의호)가 주최하고 성균관 문경청년유도회(회장 황준범)가 주관했다.

행사는 문경새재 헐버트아리랑 영상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 참석자 간 상읍례, 문묘 향배, 헌장과 목적문 낭독, 고윤환 문경시장의 환영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홍원식 교수의 청대 권상일의 '성리설과 유학사적 위상', 경북대 김문기 명예교수의 '청대구곡과 청대구곡 시' 주제발표가 있었다.

경북대 우인수 박물관장이 좌장을 맡아 대구교대 장윤수 교수와 사단법인 국학연구회 신후식 이사장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참고로 권상일 선생은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 근암마을에서 태어나 출사했으며, 관직 퇴직 후 이 곳에 머물다 돌아가셨다.

지금도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이 마을에 있는 근암서원에 배향돼 있다.


chk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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