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영근)가 지난 12일 신탄진 대죽체육관에서 회원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행복문화센터 회원예술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제공=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
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영근)가 지난 12일 신탄진 대죽체육관에서 회원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행복문화센터 회원예술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원예술제에는 대전북부새마을금고 문화센터에서 강좌를 수강한 회원들의 배움과 열정으로 이룬 노력의 결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성인 및 키즈방송댄스를 비롯해 요가. 풍물. 민요. 노래교실. PT 등 16개 프로그램에 200여명의 공연팀이 연출해 진행됐다.
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영근)가 지난 12일 신탄진 대죽체육관에서 회원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행복문화센터 회원예술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제공=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
특히 이번 회원예술제에는 새마을금고에서 운영하는 MG사진반에서 20여점의 사진 작품을 출시해 작품전시회도 진행됐으며 다양한 무료 먹거리체험도 함께 진행해 지역주민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총괄 진행한 대전북부새마을금고 김태완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행복한 우리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