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
설리의 가장친한 연예계 친구로 알려진 가수 구하라가 1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과의 추억이 담긴 세장의 사진과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라는 글을 게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설리-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
설리-구하라.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
공개된 사진에는 故 설리와 구하라의 일상에서 다정히 식사하는 모습부터 같이 잠자리에 드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두 사람의 찐했던 우정이 먹먹함을 남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故 설리의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