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519호에서 '표창장 위조 혐의'로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1회 공판 준비기일 절차가 진행됐다. 정경심 교수가 출석하지 않은 채 15분 만에 재판은 종료됐으며 재판 후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취재진들의 질문 세례에 직접적인 대답을 회피하며 서둘러 나갔다./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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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9-10-18 12:54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519호에서 '표창장 위조 혐의'로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1회 공판 준비기일 절차가 진행됐다. 정경심 교수가 출석하지 않은 채 15분 만에 재판은 종료됐으며 재판 후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취재진들의 질문 세례에 직접적인 대답을 회피하며 서둘러 나갔다./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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