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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아시아 핀테크 ABCC (왼쪽, 대표 김상연)와 글로벌 힐링&케어 사업을 진행하는 ㈜아이 파트너스 그룹(오른쪽, 대표 정이호)과 업무 협정을 맺었다 ./아시아뉴스통신DB |
지난 16일 아시아 핀테크 ABCC (대표 김상연)와 글로벌 힐링&케어 사업을 진행하는 ㈜아이 파트너스 그룹( 대표 정이호)과 업무 협정을 맺었다.
ABCC( Asia Business Convention Center )는 중국 차이나페이 E-페이먼트 포인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i-Cash와의 공동운영으로 i-Cash의 인프라 네트워크인 1억 7천만 명의 회원, 400백만 커뮤니티, 800 여개 학교, 6,000여개의 체인점 등을 확보하였고 본 사업을 2년간 준비하여 2020년 1월부터 상용화 실행을 앞두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PT. Artamaya Karya Bersama i-Cash(이하 i-Cash)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범 이슬람 국가들의 할랄과 샤리아 산업의 발전을 위한 핀테크 플랫폼이다.
i-Cash는 인도네시아에 머무르지 않고 55여개 이슬람 국가와 17억 인구의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핀테크 결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i-Cash의 미래이다.
㈜아이 파트너스 그룹( I Partners Group )은 힐링&케어센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6개 국가의 파트너들과 센터 설립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에서는 부산 센터를 설립목적으로 장소 선정 중이다.
㈜아이파트너스 그룹 힐링&케어센터는 한국에서 검증된 순수 한국 최신 의료장비와 한국 우수제품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글로벌 힐링&케어센터로 인하여 한국제품 의료장비와 한국 건강기능성 제품 및 미용제품을 해당 국가로 저번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힐링&케어센터는 유전자 검사와 프리미엄 검진으로 향후 질병을 예측하여 집중치료와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안티에이장과 에스테틱으로 젊음을 찾아주는 프로그램과 필요한 건강기능식품과 미용제품을 제공하며, 그 밖의 우수 프로그램을 영입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다.
㈜아이 파트너스 그룹은 ABCC가 진행하는 글로벌 핀테크 사업과 협력하여 의료관광 유치와 메디컬 무역 등 관련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