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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 초원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10-22 13:46

지난 16일 오전(현지시간) 탄자니아 세렝게티국립공원의 명물 하마의 일상.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렝게티국립공원에는 드넓은 초원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서식중인 각종 동물군을 찾아보는 쏠쏠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를 즐기며 초원 한복판의 통나무집이나 천막형 캠프 등에서 별을 보며 숙박하는 등 대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인생경험을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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