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중현 상주향교 전교와 부인 신을희 씨./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금중현 경북 상주향교 전교(77)가 23일 경주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2019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받은 후 부인 신을희 여사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도민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이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10-23 16:23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와 부인 신을희 씨./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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