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씨./아시아뉴스통신DB |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CJ그룹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씨(29)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24일 오후 내려질 예정이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송현경)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이선호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이날 오후 2시 10분 410호 법정에서 열 예정이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19-10-24 09:00
CJ그룹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씨./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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