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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마더' 송윤아, 40대 믿기지 않는 각선미 자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0-24 12:05

시크릿마더 송윤아. 출처-송윤아 인스타그램


'시크릿 마더' 송윤아의 근황이 화제다.

송윤아의 스타일리스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송윤아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송윤아는 높은 힐을 신고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그는 올해 47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미모를 과시해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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