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현지시간)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풍경. 외부와 단절된 15~20km에 달하는 거대한 휴화산 분화구 칼데라 분지의 특이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볼만한 응고롱고로는 인류의 발상지로서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이자 마사이족의 거주구로서 탄자니아 여행의 핵심 코스로 꼽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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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10-24 12:06
지난 17일 오전(현지시간)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풍경. 외부와 단절된 15~20km에 달하는 거대한 휴화산 분화구 칼데라 분지의 특이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볼만한 응고롱고로는 인류의 발상지로서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이자 마사이족의 거주구로서 탄자니아 여행의 핵심 코스로 꼽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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