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가 시민경찰들과 손잡고 조성한 화단이 장기간 관리부실로 잡초 밭으로 변했다. 시민경찰 이름이 적힌 푯말이 잡초에 가려 보이지도 않는가 하면 심지어 뽑혀져 있다. 이를 본 해당 시민경찰의 심정이 어떨지 궁금하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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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10-28 10:53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가 시민경찰들과 손잡고 조성한 화단이 장기간 관리부실로 잡초 밭으로 변했다. 시민경찰 이름이 적힌 푯말이 잡초에 가려 보이지도 않는가 하면 심지어 뽑혀져 있다. 이를 본 해당 시민경찰의 심정이 어떨지 궁금하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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