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가 직장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조성한 학습체험장 내 텃밭과 주변에 나뭇가지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아이들이 활동하다 날카로운 가지에 다칠까봐 조마조마해 보인다. 텃밭 한 구석에 ‘구리경찰서 어린이집 텃밭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푯말이 절반쯤 쓰러져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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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10-28 10:52
▲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가 직장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조성한 학습체험장 내 텃밭과 주변에 나뭇가지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아이들이 활동하다 날카로운 가지에 다칠까봐 조마조마해 보인다. 텃밭 한 구석에 ‘구리경찰서 어린이집 텃밭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푯말이 절반쯤 쓰러져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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