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구리시갈매동의 자족시설공사현장. LH가 지난해 봄 분양하고 한라건설이 기초 공사를 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공사장에서 나온 건설폐기물들을 덮음막도 설치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해두면서 미세 먼지가 심한 요즘 바람이 불면 인근 맞은편의 빌라와 상기들로 흙먼지들이 날려 주민들은 창문도 열지 못하고 상가운영에도 지장을 초래 한다고 고통을 호소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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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송고시간 2019-10-31 09:59
▲ 경기 구리시갈매동의 자족시설공사현장. LH가 지난해 봄 분양하고 한라건설이 기초 공사를 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공사장에서 나온 건설폐기물들을 덮음막도 설치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해두면서 미세 먼지가 심한 요즘 바람이 불면 인근 맞은편의 빌라와 상기들로 흙먼지들이 날려 주민들은 창문도 열지 못하고 상가운영에도 지장을 초래 한다고 고통을 호소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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