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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연구소 30년] “1989년 설립 이후 국내 소형위성 개발 선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송고시간 2019-10-31 13:38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30일 대전 본원에서 국내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공위성연구소의 초대 소장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국적 위성인 ‘우리별 1호’의 아버지로 불리는 故최순달 전 체신부 장관의 가족, 최원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등 정부, 항공우주연구 분야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사진제공=SaT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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