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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연구소 30년] 카이스트 윤효상 교수, “우주 레이저 통신 연구 필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종기자 송고시간 2019-10-31 13:40

[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30일 대전 본원에서 국내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KAIST 인공위성연구소(SaTReC)의 창립 30주년 기념 ‘미래 우주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항공우주공학과 윤효상 교수는 우주 분야의 ‘레이저 통신’를 발표하면서 기존 RF 통신과 레이저 통신 간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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