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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첼시 아약스, 전반전 1-3 종료 '첼시의 운명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1-06 06:09

챔피언스리그 첼시 아약스. 출처-챔피언스리그 로고


챔피언스리그 첼시 아약스가 전반전 1-3의 스코어를 보이고 있다.

첼시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부터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아약스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치르고 있다.

전반 4분 첼시 조르지뉴가 득점했으며, 2분과 20분 아약스 크빈시 프로머스가 연달아 2골을 기록했다.

전반 34분 아약스는 엄청난 골을 터뜨렸다.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지예프가 예리한 슈팅으로 해결했다. 

한편 홈팀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에이브라함, 2선에 풀리식, 마운트, 윌리안이 섰다. 중원에는 코바치치, 조르지뉴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알론소, 토모리, 주마, 아스필리쿠에타, 골문은 케파다.

원정팀 아약스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전방에 프로메스, 타디치, 네레스가 자리했고, 2선에 마르티네스, 지예흐, 판 더 비크가 배치됐다. 포백은 타글리아피코, 블린트, 벨트만, 마즈라우이, 골문은 오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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