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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대학교 권영찬 교수 ‘제7회 전국 국공립 보육인 대회’ 시상식 MC 및 행복재테크 강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주혁기자 송고시간 2019-11-08 10:58

백광 권영찬 교수 MC 맡아(사진출처=권영찬닷컴)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2019년 11월, 12월 송년을 앞두고 기업 연말 시상식과 강연 그리고 송년회 MC 섭외 1순위로 자리를 잡아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지난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된 ‘다큐 보육 50년, 2019 제7회 전국 국공립 보육인 대회’의 MC를 맡았다.
 
이날 ‘다큐 보육 50년, 2019 제7회 전국 국공립 보육인 대회’는 1부 축하공연과 2부 전국 국공립 보육인을 위한 시상식, 3부는 국공립 보육인들의 공연과 함께 연예인 축하공연으로 진행이 되었다. 백광 교수는 이날 시상식 MC와 함께 연예인 축하공연에서 국공립 보육인들을 위한 미니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백광(伯桄) 교수는 행사에 앞서 최근 ‘2019년 삼성화재 시상식’에서 전국 상위 1%의 RC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영업의 주인공입니다!’ 강연으로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지난 25일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감사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조직 내에서의 소통과 성공스킬 함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다가오는 연말과 송년회 기업시상식 MC 및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에는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정 게스트를 맡고 있으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행복을 부르는 나의 습관’을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백광 교수는 이날 ‘국공립 보육인들을 위한 공연’에서 전국의 국공립과 사립 보육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백광 교수는 “제가 나이가 50 초반인데, 이제 아이들이 9살, 6살이다. 아내가 승무원이다 보니, 한 달의 반은 내가 육아를 책임지는데, 아이들의 유치원의 원장님과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지금이야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다양한 현장에서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위한 강연에서 ‘행복한 아이는 육아환경이 만든다.’,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지만, 두 아이의 유치원 선생님과 원장님은 나에게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육아를 도와준, 또 다른 엄마라고 감사의 뜻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처럼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업의 송년회와 기업 시상식 모임에서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송년회 MC와 행복재테크 강사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에서 백광 교수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40~60분 동안의 ‘직장인의 성공을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도 함께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다양한 기업 강연에서 “처음에는 아이들을 잘 기르고 연예인들의 자살을 예방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학위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행복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알려주고자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공부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는 연예인 1호출신의 유일한 상담심리학 박사가 되었다. 처음에는 육아를 잘 하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 이제는 나에게는 또 다른 직업이 되고 다른 이들을 돕는 봉사가 된 것처럼,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꿈과 희망의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마음이 급할수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고, 현 상황이 어려운 때 일수록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마음을 정리하며 자신의 성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전을 잡고, 이 또한도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예인 1호로 상담심리학 관련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교수와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송년회 MC로 인기가 좋은 이유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실천으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광 교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와 재능기부를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권 교수는 시각장애우 개안수술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32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안겨 주었다. 최근에는 연말을 앞두고 중견가수 강애리자, 인기가수 박지헌과 알앤비가수 유리, 디케이소울밴드 김동규와 가수 신나라와 함께 ‘권영찬 교수의 비빔밥콘서트’와 함께 ‘권영찬 교수의 클래식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1월 수능을 끝낼 고3 수험생과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과 재수생들 그리고 취업을 앞둔 대학생,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삼만리!”, “꿈꾸고 실천 하면 그 꿈은 나의 가까운 미래!”라는 제목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진로코칭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현재 대기업과 관공서,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금융사 임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연말을 맞이해서 최고의 스타강사로 ‘행복재테크’, ‘성공재테크’, ‘나눔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이호선 상담학 교수, 황상민 심리학 박사, 앤디황 영화심리학 교수, 유인경 기자 등 다양한 스타강사 40여명과 함께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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