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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오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롱청 나향해휴양단지 모습.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인 웨이하이 해안에 최근 건설된 나향해는 해변, 온천, 호수, 섬,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미래 꿈의 도시를 표방한 최신 시설로 중국에서 핫한 여행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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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11-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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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오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롱청 나향해휴양단지 모습.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인 웨이하이 해안에 최근 건설된 나향해는 해변, 온천, 호수, 섬,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미래 꿈의 도시를 표방한 최신 시설로 중국에서 핫한 여행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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