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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2020학년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11-14 08:47

설동호 교육감(오른쪽)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3일 저녁,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한 후, 남부호 대전 부교육감(왼쪽)과 함께 문제지를 운송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3일 저녁,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14일, 35개 시험장학교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하는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되며 1만 6888명이 응시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남부호 대전 부교육감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3일 저녁,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한 후, 문제지를 들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3일 저녁,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한 후, 교육 관계자들이 문제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옮기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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