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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어도 괜찮아’ 유경아 등장에 “채림 닮았다” 극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19-12-04 00:43

배우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사진출처=SBS 방송캡처)



배우 유경아가 변치 않는 동안 외모로 시청자를 만났다.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표시했다. 

3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유경아가 첫 등장 했다. 아역 출신 유경아는 지난 회 예고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유경아가 출연해 청춘들과 합류하자 시청자들은 반가워 했다.

인터넷상에는 “qlcc**** 채림 닮았다. 웃는 게 넘 이쁘시네” “xowl**** 저 88년생인데 보자마자 알아봤어요. 그대로세요” “cart**** 유경아 누님 96년 아침드라마 짝 때 스튜어디스 옷 입고 있을 때 김혜수보다 예뻤는데” “sung**** 유경아 밝은 미소가 좋네요”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그런가하면 이혼 소식에 “이 정도 동안에 미모면 이혼은 문제도 아니다. 결혼 가능 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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