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열대성 태풍 '티소이'(Tisoy/Internal name 'Kammuri')가 필리핀 루손 섬 주변을 강타했다. 그 후 도로 섬의 모습은 처참했다. 수많은 바나나 농장의 바나나 나무는 힘 없이 쓰려졌고, 농민들의 한숨은 깊어져만 갔다. 또한 민도로 섬 마을 곳곳이 정전이 되어 주민들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필리핀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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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19-12-13 18:45
강력한 열대성 태풍 '티소이'(Tisoy/Internal name 'Kammuri')가 필리핀 루손 섬 주변을 강타했다. 그 후 도로 섬의 모습은 처참했다. 수많은 바나나 농장의 바나나 나무는 힘 없이 쓰려졌고, 농민들의 한숨은 깊어져만 갔다. 또한 민도로 섬 마을 곳곳이 정전이 되어 주민들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필리핀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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