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EXID 하니)./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MBC-플레이리스트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X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안희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MBC-플레이리스트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 'XX'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우정, 바람 그리고 복수로 얽히고 설킨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MBC에서 24일 밤 12시 50분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