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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식기세척기 세이버투플러스, 설날맞이 ‘사랑의 식사봉사’ 로 새해 출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21 11:33

(사진제공=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식기세척기 와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세이버투플러스는 지난 18일 시흥체육관에서 2020 경자년 설날맞이 ‘사랑의 식사봉사’를 배우 김영호 씨와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단법인 해피기버와 세이버투플러스 메인모델인 배우 김영호씨와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석하였으며 500여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여 온정을 전했다.

업소용초음파세척기 명품 브랜드 세이버투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하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업소용 식기세척기 제조, 판매 기업으로 20년간의 시장검증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업계에서 이미 유명하다. 업계 최초로 24KHZ 진동소자와 3D발진기를 개발,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현재까지 최장 20년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장기사용 고객들로 하여금 그 성능 및 내구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의 식기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하는 요식업계에서 설거지 시간 단축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로 요식업에서 필수품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세이버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제품의 성능과 AS 사후 처리 서비스까지 신뢰성을 검증 받아 2017년, 2018년 2019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해 강원도, 경상도, 수도권 지역 등 전국 각지의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세척기를 사용 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국투어가 올해도 3월부터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에는 이전보다 스펙을 강화한 SR 버전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초음파식기세척기에 이어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였는데 역시나 세이버투플러스의 브랜드 이미지 때문인지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안정화 되고 있다는 소문이다

올 2020년 하반기에는 가정용 초음파식기세척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문까지 퍼지고 있어서 인지 여러 건설사와 고객들로부터 벌써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관계자는 “가정용은 업소용 제품과 많이 다릅니다. 현재 개발은 다 완료되어 있는 상태이며,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작은 디테일 한 부분 하나까지 더 신경 쓰고 개선하여 멋지게 출시하려고 준비 중이며, 현재 신기술 특허 6건, 디자인 특허 4건이 등록 완료되었다. 정말 많은 시간과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라고 전했다. 판매시작은 올 6~7월을 예상한다고 한다. 

제품에 대한 구매, 렌탈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세이버투플러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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