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태 전 경기 안양석수역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역 코레일네트웍스 정문 앞에서 합의 이행•직접고용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서영태 전 역장은 코레일네트웍스가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이라고 판단, 일방적으로 위탁계약을 해지했다는 입장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경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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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경석기자 송고시간 2020-01-21 12:20
서영태 전 경기 안양석수역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역 코레일네트웍스 정문 앞에서 합의 이행•직접고용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서영태 전 역장은 코레일네트웍스가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이라고 판단, 일방적으로 위탁계약을 해지했다는 입장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경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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