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일본 도호쿠 야마가타현 자오온천스키장 중턱에서 본 풍경. 예로부터 유명한 온천지구에서 스키, 보드 등 겨울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자오의 겨울은 특히 바람에 날려온 수분이 나무에 붙어 독특한 형상을 만든 수빙, 일명 스노몬스터가 수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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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1-22 19:25
지난 17일 오후 일본 도호쿠 야마가타현 자오온천스키장 중턱에서 본 풍경. 예로부터 유명한 온천지구에서 스키, 보드 등 겨울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자오의 겨울은 특히 바람에 날려온 수분이 나무에 붙어 독특한 형상을 만든 수빙, 일명 스노몬스터가 수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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