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생활의달인' 삼산딱방앗간, 해남해풍쑥떡 달인 '쑥향' 1년 내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5-12 22:23

해남해풍쑥떡 (사진=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 해남 해풍 쑥떡 달인을 소개해 화제다.  

12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므라이스 달인과 해남 쑥 인절미 달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은둔식달'에서는 해남 쑥 인절미 달인을 찾았다.

이날 잠행단은 땅끝마을 해남의 작은 방앗간에서 향긋한 향으로 봄을 알리는 쑥을 직접 채취해 쑥떡을 만드는 달인을 만났다.

 '떡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야 맛있다'라는 굳은 신념 하나로 30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조귀남, 유승욱 달인이 그 주인공. 

달인의 쑥떡은 한입만 먹어도 입안 가득 향긋한 쑥 향이 퍼지며 건강한 맛을 자랑했는데, 맛을 본 잠행단은 "쑥향을 제대로 내면서 쓴맛은 잡았다. 먹을수록 너무 맛있다"며 연거푸 극찬을 쏟아냈다.

달인은 꾸준히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수작업으로 쑥을 손질 및 가공해 냉동보관해 풍부한 쑥향을 1년 내내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해풍 쑥떡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콩고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별도 포장해 배송하고 있다.

한편 해남해풍쑥떡의 달인의 '삼산떡방앗간'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홍교로) 부근에 위치한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