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울산 시민들의 염원을 널리 알리고자 22일 반구대암각화 일원에서 ‘유네스코 울산시민단’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울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asianews11@naver.com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5-23 08:13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울산 시민들의 염원을 널리 알리고자 22일 반구대암각화 일원에서 ‘유네스코 울산시민단’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울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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