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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서울시 발생현황.(제공=서울시) |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23일 10시 기준 서울시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62명이고 이중 604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4명이다.
확진자 762명중 지역별 분포는 강남72, 강동21, 강북9, 강서32, 관악54, 광진13, 구로36, 금천13, 노원28, 도봉16, 동대문34, 동작38, 마포24, 서대문22, 서초42, 성동22, 성북28, 송파45, 양천26, 영등포28, 용산38, 은평30, 종로18, 중구8, 중랑17, 기타48이다.
감염경로는 삼성서울병원 관련 7명, 이태원 클럽 관련 103명, 해외접촉관련 269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동대문 관련(교회, PC방) 20명, 동대문 관련(요양 보호사) 8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교회 관련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9명, 기타 13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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