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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57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5-25 20:39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전경.

관악구청이 관내 57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25일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서원동에 거주하는 27세 여성으로 지난 22일 관악구 56번째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악구는 확진자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조치 했으며 접촉자 자가격리 통보 및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57번 확진자 동선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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