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철탑에서 355일째 고공 농성을 하던 김용희씨가 고공농성을 마치는 가운데 김용희씨가 마침내 땅을 밟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2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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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유석기자 송고시간 2020-05-30 16:49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철탑에서 355일째 고공 농성을 하던 김용희씨가 고공농성을 마치는 가운데 김용희씨가 마침내 땅을 밟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02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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