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과거 코로나19 확진자로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성 소수자가 블랙수면방 까지 다녀와 2차 확진에 대해 밝혀져 큰 이슈가된 블랙수면방 남성 전용 사우나의 외부 간판은 없어졌지만 건물 내부 안내판은 남아 있었다./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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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기자 송고시간 2020-06-05 21:49
5일 과거 코로나19 확진자로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성 소수자가 블랙수면방 까지 다녀와 2차 확진에 대해 밝혀져 큰 이슈가된 블랙수면방 남성 전용 사우나의 외부 간판은 없어졌지만 건물 내부 안내판은 남아 있었다./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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