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예술관의 벽에는 거리를 유지하도록 주의하는 표지가 붙어 있는 모습 5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호주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호주 장하준 기자]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엘스 주는 박물관갤러리 등 공공장소의 개방을 조건부로 허용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지난 6월 1일에 다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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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6-06 01:02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예술관의 벽에는 거리를 유지하도록 주의하는 표지가 붙어 있는 모습 5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호주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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