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기니의 총리 오바마 아수에이 씨(앞쪽 왼쪽)가 말라보에서 중국 항역의료전문가팀 회원들을 만나 전문가팀 근무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모습 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적도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적도 기니의 총리 오바마 아수에르는 현지시간 3일 수도 말라보에서 중국 항역의료전문가 팀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대응 협력도 높이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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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6-06 01:04
적도 기니의 총리 오바마 아수에이 씨(앞쪽 왼쪽)가 말라보에서 중국 항역의료전문가팀 회원들을 만나 전문가팀 근무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모습 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적도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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