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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열린하늘 교회 남궁성일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마16장
제자로서 진리안에 거하라! 말씀의 동기에서 벗어나면 악하고 음란한 세대이다. 음란과 음행이란 하나님주신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하지않는것이다.
남자와 여자를 본래 창조한 목적대로 쓰지않는것, 동성애 음란이다. 하나님주신 배우자외에 다른 대상을 취하면 간음이다. 경배해야할 하나님외에 다른것을 예배하면 영적간음, 우상숭배다. 표적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는것도 음란이다.
성령과 같은 이해를 가지라 이것이 깨달음이다.
자녀로서는 황제숭배의 도시 가이사랴 빌립보 위에서 당당하게 진짜 주인되신 하늘 아버지께로서 듣고 말하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신부된교회로서는 신랑의 사랑안에 거하여 음부의 권세(문)를 이기는 정결하고 단장된 용사로 서라!
신랑이 유일한 소망이 아닌 여인은 창녀와 같이 그 이유로 미혹되고 그것이 배도의 틈을준다. 사단의 얼굴에 침을 뱉을수있는 교회는 돈이나 자기영광 따위로 흔들리지 않고 우물을 신랑에게만 여는 여인이다.
종으로서는 어린양이신 주님의 뒤에 서라! 베드로가 앞에 서서 주님 길을 막아서다가 '사단아 내 등뒤로 물러가라' 책망하셨다. 주님의 뒤에 서라! 주님이 가신 방법대로 자기 십자가 지고 어린양 뒤에 서라!
이것이 당신의 자리(Posi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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