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격리완화로 도로에 통행량이 많아지자 차문을 두드리며 구걸하기 위해 아이들이 거리로 나왔다. 코로나19 위협 속 마스크 없이 생계만을 위해 밖으로 나왔다. 필리핀 정부는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지원을 실시했으나 장기화된 격리생활로 이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조닐드 타파난 특파원 |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6-16 22:53
필리핀 격리완화로 도로에 통행량이 많아지자 차문을 두드리며 구걸하기 위해 아이들이 거리로 나왔다. 코로나19 위협 속 마스크 없이 생계만을 위해 밖으로 나왔다. 필리핀 정부는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지원을 실시했으나 장기화된 격리생활로 이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조닐드 타파난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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