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동더 수력발전소 둑 모습 29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이날, 우동 수력발전소 첫 생산발전식 영상방식 개최. 우동더 수력발전소는 윈난성 쿤밍시 루권현과 쓰촨성 량산주 회동현의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서전동송의 국가중대 공사는 2015년 12월 중국 창장 싼샤그룹유한공사가 착공해 총 설비용량 1020만kW, 연간 발전용량 389억1000만kWh를 기록했다.
수력발전소 전 기관은 2021년 7월까지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gkwns44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