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아이튠즈 솔로 아티스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3월 발매된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는 8일 103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아델의 'Hello'가 10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뷔가 10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기록을 넘어서게 됐다.
앞서 'Sweet Night'는 발매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은 물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 오피셜 차트 싱글 세일 차트 100 10위, 오피셜 빅톱 40 차트 차트인 등을 기록하며 뷔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뷔는 최근 자작곡의 일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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