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경북 청송군 달기폭포 모습. 달기약수로 유명한 달기약수터를 지나 계곡을 2km 정도 들어가면 용이 승천했다고 전해지는 용소 위에 응회암에 빚어낸 천연폭포인 달기폭포가 위용을 드러낸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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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7-11 15:35
11일 오전 경북 청송군 달기폭포 모습. 달기약수로 유명한 달기약수터를 지나 계곡을 2km 정도 들어가면 용이 승천했다고 전해지는 용소 위에 응회암에 빚어낸 천연폭포인 달기폭포가 위용을 드러낸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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