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갖고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동안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조대현 기자]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 157번(80대 여성·북구 문흥동)과 158번(60대 남성·동구 용산동), 159번(70대 여성·북구 매곡동)은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다.
160번 확진자는 남구 월산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금양오피스텔 관련자다.
161번 확진자(광산구 소촌동)는 6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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