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시 106:48)
106편에서 시편 기자는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를 외치며 시작합니다(1절). 또한 모든 백성에게 “아멘”으로 화답할 것을 요청하면서 “할렐루야”로 노래를 마칩니다(48절).
종말에 열방 중에 허다한 무리가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를 노래할 것입니다. 찬미예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계 19:1)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