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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내가 너를 새로운 단계로 올릴 것이다"
"내 앞에 엎드려 나를 경배하라! 내가 너를 새로운 단계로 올릴 것이다"
"많지 않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저 하는 곳의 끝에 와 있다.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셨도다”(시 18:19).
“내가 고통 중에서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내게 어찌할꼬”(시 118:5-6).
그동안 도저히 넘지 못할 것같은 높은 산을 여러 개 넘어 이제야 평원에 도착하였다. 이 장소가 우리의 장소이며, 그 곳에 평화와 기쁨이 있다.
그러므로 지난날의 스트레스와 근심을 떠나게 하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 염려와 두려움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라. 보라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신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넓은 장소에서는 설 곳이 없다. 편안히 하고 안식하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너는 나의 시간과 길 안에서 수도관이요, 통로이다. 그러므로 평안히 하고 안식하라. 전쟁은 나의 것이지, 너의 것이 아니다.
“아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 20:15).
너희 중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데리고 가고저 하는 곳의 끝에 와 있다. 내가 뛰어 내리라고 할 때, 절벽에서 뛰어 내리기를 망설이지 마라. 내가 너를 붙잡아 새로운 단계로 올릴 것이다.
듣기를 준비하라. 그 단계에서 내가 너에게 많은 지침을 줄 것이다. 내가 너를 축복함같이 네 주위의 사람들을 축복하라.
네가 갈 곳이 무한정이다. 믿음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일만 하면 된다. 서로 격려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말라. 서로 돌아보고 두려워 하지 말라.
두려워 하는 것을 멈추라. 이는 적에게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 기쁨, 은혜와 사랑을 주기 원한다. 나의 평화와 나의 기쁨 안에 머무르라. 두려움이나 근심이 자리잡지 못하게 하라.
나의 말을 들으라. 나의 말들은 사랑이 가득한 말이다. 내가 이제 흔들어 부어 넘치게 부어 줄 것을 기대하라(눅 6:38).
너는 나의 변화의 에이전트이다. 내가 너를 돌볼 것이다. 네가 나의 평화 안에서 활동할 때, 변화가 올 것이다.
내가 너에게 부를 불러 낸다. 내 앞에 엎드려 경배하라 내가 너를 새로운 단계 위로 올릴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해 그 문들을 열 것이다.
“볼찌어다 내가 내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계 3:8).
너는 건너편에 무엇이 있는지에 놀랄 것이다. 너는 이제 새로운 단계로 발을 들여 놓을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해 열어 놓는 문 건너편에 놀라운 일이 있다.
나는 너의 좋은 아버지요, 내가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추호도 잊지 말라. 너는 나의 눈의 눈동자요, 너는 나의 손의 손바닥이요, 내가 허락치 않는 어떤 것도 너를 미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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