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유튜브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톱6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하는 서울 공연이 재개된다.
공연기획사 쇼플레이는 19일 “1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공연은 오는 1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목요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요일, 일요일 오후 6시에 총 8회 공연을 펼친다. 회차 당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공연과는 다른 무대와 좌석 변경으로 인해 기존에 예매된 좌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어 8월 21~23일 기존 3주차 5회 공연의 예매분은 오늘 19일부터 일괄 취소되어 전액 환불된다. 또한 기존 서울 공연 예매 관객을 위해 21일, 22일 양일 간 선예매를 진행 후 23일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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