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부소담악(옥천3경)' 끝자락과 대청호를 사이에 두고 골짜기를 이루고 있는 지형의 모습이다. 배나 보트 외에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외진 곳이어서 마치 신선들이 환생해 보트를 타고 낚시질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비경을 이루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기옥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홍기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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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기옥기자 송고시간 2020-10-31 07:04
30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부소담악(옥천3경)' 끝자락과 대청호를 사이에 두고 골짜기를 이루고 있는 지형의 모습이다. 배나 보트 외에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외진 곳이어서 마치 신선들이 환생해 보트를 타고 낚시질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비경을 이루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기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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