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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군자대한곱창, 배달에서도 고객 호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동섭기자 송고시간 2020-11-30 15:47


[아시아뉴스통신=이동섭 기자]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소곱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은 일명 화사곱창으로 전국 곱창대란의 주역브랜드이다. 2020년 화사를 포함한 글로벌 아티스트 마마무를 모델로 선정하여 현재 90여개의 가맹점이 오픈하여 성업중에 있다.  

군자대곱창은 2030세대가 좋아하는 인기 브랜드이자, 창업시장에서도 2030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소곱창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고객과 점주가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대한곱창은 감성적인 뉴트로타입의 컨셉을 기본으로 하여, 무궁화, 태극마크, 한국인의 정서를 재해석한 복고풍의 컬러를 가지고 있다. 매장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여 아늑하면서도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대표메뉴인 대한곱창 모둠구이는 곱창과 대창, 막창, 그리고 양파, 단호박, 부추 등 신선한 야채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거기에 다양한 특제 소스가 제공되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특히 곱창, 부추, 김치와 함께 즐기는 곱창삼합이 대한곱창의 시그니처이기도 하다.    

대한곱창은 뉴트로하면서도 2030세대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컨셉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시장의 위축과 장기적인 창업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신규매장 오픈, 지역맛집명소로 자리잡는 선순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또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조치에도 포장과 배달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주요 배달앱 야식 카데고리에서 지역 우수맛집으로 대한곱창의 방이점, 안양1번가점, 마석점, 송탄점 등 여러 가맹점 등이 선정되기도 하였다. 

특히 1인 가구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싱글세트와 KBS드라마 제작지원 기념으로 출시한 좀비세트가 인기메뉴이다. 모듬곱창과 곱창뚝배기전골, 볶음밥, 김치말이국수 등으로 구성된 2인 커플세트메뉴도 곱창매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택배를 기다리는 설레임을 딜리버리에서도 구현하고자 이른바 ‘화사곱창택배’ 컨셉으로 구현해 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곱창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인 대한곱창 순천조례점과 양주옥정점이 신규 오픈준비중에 있다. 뜨는 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 창업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한곱창 카카오톡 공식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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