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제시카 랭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3일 오후 EBS1 '일요시네마'에서 제시카 랭의 데뷔작 '킹콩'이 방송되면서 관심이 증가된 것이다.
한편, 지난 1976년 영화 '킹콩'으로 데뷔한 제시카 랭은 '투씨', '스위트 드림', '사랑과 정열', '모정', '뮤직 박스', '세기의 영화', '빅 피쉬', '테라즈 라캥', '겜블러',' 서약', '퓨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 다양한 작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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