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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조직 구성·인력 확정

(아시아뉴스통신= 최연수기자) 기사입력 : 2011년 06월 19일 12시 48분

 오는 8월19일 출범 예정인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조직구성, 인력충원계획 사장선임 등 세부적인 내용이 일부 정해졌다.

 이는 지난 16일 국토해양부에서 열린 제2차 항만공사설립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르면, 우선 새로 출범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조직은 사장, 2본부, 9팀, 1사업소로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사장을 중심으로 직할부서인 감사팀을 두고 그 아래 경영본부와 운영본부로 나눈 2개의 본부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영본부에는 경영기획팀, 경영지원팀, 재무회계팀을 두고, 운영본부에는 물류기획팀, 마케팅팀, 항만운영팀, 항만건설팀, 항만시설팀 그리고 여수사업소를 두기로 했다.

 하지만 항만공사가 출범한 이후 건설수요가 증가하면 건설본부를 신설하고 조직에 적합한 팀은 구성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항만공사 출범 시 인력은 사장, 본부장 등 3명의 임원을 포함해 83명으로 정했다.

  임원을 제외한 직원의 선발은 2차로 나눠 선발하게 되며, 1차에서는 국토해양부, 전라남도, 한국컨테이너부두 공단 등의 직원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제한경쟁에서는 컨공단 46명, 여수지방해양항만청 15명, 국토부 7명, 지자체 2명 등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차는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되며 마케팅, 재무회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외부 공모를 통해 10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1차 제한경쟁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다음달 15일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또 2차 공개경쟁은 다음달 18일부터 28일까지 10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오는 8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면접시험을 본 뒤 같은 달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항만공사의 주요 의결기관인 항만위원의 선임은 당초 국토부가 4명을 추천하고 전남도 등 지자체가 3명을 추천키로 했으나, 이날 회의를 통해 국토부가 추천하는 위원 가운데 1명을 지자체와 협의회 추천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초대 사장은 설립위원회 위원 3명과 외부인사 2명이 참가하는 사장후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선임을 결정됐다.

 우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사장후보모집 공고를 낸 뒤, 서류심사와 면접을 마치고 다음달 13일 열리는 제3차 항만설립위원회에서 추천을 한다는 방침이다.

 사장의 임명은 국토부 장관이 하게 되며 항만공사가 출범하는 오는 8월19일 임명장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

 특히 사장의 선임은 관련 분야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으로써의 역량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가 주요한 선임기준이 될 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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