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날씨] 대체로 맑고, 아침 쌀쌀…대기건조./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23일 울산 전 지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다시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도 11도로 예상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pji24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