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외국투자가 화합의 場 2011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김종식기자
송고시간 2011-11-03 23:37
외국인투자 유공자 포상, 투자유치 우수사례 발표 등
지식경제부는 3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외국투자가, 투자유치 유관기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중경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경제에 기여도가 큰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등 투자유치 유공자를 포상했다.
아울러 치사를 통해 수상 기업들의 성공 이면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하는 한편 젊고 우수한 산업인력 양성 등과 같은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노력과 더불어 한·미 FTA가 발효될 경우 구축되는 미국, ASEAN, EU를 잇는 FTA 네트워크는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투자유치 유관 기관 및 유공자에게 훈·포장 등 모두 63개의 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워런 버핏이 투자한 기업으로도 널리 알려진 대구텍(유)의 제이콥 하파즈 회장이 수상했다.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의 이노우에 시게쿠니 대표가 동탑산업훈장, 에드워드코리아㈜의 이성민 대표 등 6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투자유치 유공자 포상, 수상기업 성공사례 발표등이 이어진 이날 행사를 통해 해외 잠재투자가의 對韓투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외국인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조명함으로써 국민들의 외국인투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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